처음팀장의 블로그 입니다

안녕하세요

39살에 갑작스레 팀장이 된 "처음팀장"입니다.

 

저 처럼 갑작스레 팀장이 되었거나,

팀장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.

 

팀장이 되고나서 운영하려고 했지만, 3년이 지나야 여유가 생겨 이제야 글을 써봅니다

 

이젠 마흔이 훌쩍 넘은 짬이 좀 되었지만,

그래도 회사에서는 막내팀장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

 

60~70년대 생 임원 및 선임들과

MZ세대와의 숨막히는 눈치싸움,

그리고 중간에 낀 X 세대와의 경쟁 등

하나의 전쟁터와 같은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, 

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조금씩 남겨보겠습니다.